성희

2004.02.05 13:45

저장면 볼때.. 저도 모르게 얼굴에 온통.. 웃음.
너무.. 닭살이 심하셔서.. 이 사춘기소녀의 가슴에 불을 화들짝 질러 놓으셨어요^^ 너무.. 이뿐 장면이었죠.. 오늘은 더 아름다운 장면 많이 나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