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틸다

2004.02.05 19:52

눈물이 납니다. 태화로 분한 신현준씨연기에 힘껏
박수쳐드립니다.
몰랐던 그의 감성적이고 여리고 좋은 사람이라는거
이번에 알게되었습니다.
저도 신현준씨의 내면깊은 연기를 볼 수 있어서
기쁩니다. 다음 작품에서 활약하는 모습 기대할
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