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2.06 02:57

지금 새벽 3시를 달려가고 있는데..취중입니다..어찌 술한잔 안 마시리오..아는 언니랑 와인 한 병 다 비웠습니다...천계 보면서 첨으로 펑펑 울었습니다...그리도 안 흐르던 눈물이 ..왜일까요..더 이상 말 할수가 없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