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정

2004.02.06 00:04

현주님 이렇게 섭섭할줄 몰랐어요.
저도 오늘 눈물이 마르지가 않네요.
정말 드라마 끝나고 이렇게
여운이 남고 정말 남편,아이 팽게치고
드라마에 미쳐있었다지요.
현주님 말 처럼 그들의 사랑은 다시 시작일거라 믿습니다.
현주님 !
동영상 실시간으로 올려 줘서 고맙고
덕분에 스타지우 너무 사랑하게 되었다지요.
지우씨 가장 재미있게 찍었다니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앞으로 활동 기대 만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