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2.06 01:33

에휴...오늘 넘 많이 울어서 지금 글쓰기가 힘이 들 정도랍니다..
그래도...정서를 보내는 날이잖아요..밝은 지수..정서를 보면서 보낼려고요..
지난 두달반동안 지수....정서안에 있는 지우를 만나면서
울기도...웃기도 하면서..참..많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제 지나가는 나의 겨울 추억속엔 언제나 지우가 함께 있네요..
난...그래서 겨울이 참 많이 좋아졌답니다.^^
겨울아~~!! 난 니가 참 좋다!! 천계야~~!! 안녕!!^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