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지우사랑

2004.02.06 09:53

이제 큰 일 입니다.
두달 반 동안 우리 지우님 때문에 행복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였는데...
오늘부터는 무슨 낙으로 살아야 할지...
늘 수요일,목요일을 기다리다 보면 금방 일주일이 갔었는데...
당분간은 우리 정서와 송주를 그리워 하며 헤매일 것 같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우리 지우님 참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