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

2004.02.06 01:10

지우언니가...
요번 드라마 하면서
새삼 연기 하는 것이
정말 재미있고 즐겁고 신나는 건 처음이시라면서
환하게 웃으시는 거 보면서....
정말...........덩달아 기뻤답니다~~~~

저도 보고 싶어요...
오늘 밤은 잠을 이루지 못할 것 같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