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4.02.06 01:58

미정님.
저는 운이 좋아 지우씨를 몇번이나 보았는데도
자꾸만 더 보고 싶어요.
아마 미정님도 지우씨를 보게 된다면 지금보다 지우씨를 더 많이 사랑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렇게 스타지우가족으로 만나게 되어서 반가워요...
이제 저두 자주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