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포니

2004.02.06 02:42

죽음으로 인해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져야할 때
비로소 막연하기만 했던 천국의 소망이 절실했었더랬죠. 이 밤 정서를 보내며 또 한번 그런 맘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