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4.02.06 02:13

문형 ~
오랫만이구나....
우리가족 모두가 문형이와 같은 마음으로 `천계'를 시청했겠지?
추운 겨울 `정서, 송주' 그들로 인해 울고 웃고...
지우님의 연기를 통해 우리들이 희열을 느끼고 ...
또 다른 모습의 지우님을 기다리자구나..
토요일에 만나자구나...
평안한 밤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