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

2004.02.06 18:00

시청률.. 전혀 문제되지 않아요..이젠..
정말.. 어제 너무 감동적이었구.. 절대 잊지 못할 명장면들이 많았어요.. 무엇보다.. 연기 너무 잘해준.. 지우언니께 박수를 보내 드리구. 싶어요.. 지우언니 정말 잘하셨어요... 그리구.. 상우오빠 태희언니 현준오빠.. 너무.. 멋있었구.. 이뻣어요.. 스텝분들하고.. 이장수 감독님두. 너무. 고생많이 하셨구요..
다음에는 모두들.. 좋은 작품으로 브라운관에 나타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