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SJ

2004.02.06 19:22

지우님,상우님.현준님 등 모두 너무 즐겁게 촬영했다고 하니 더욱 기쁩니다. 그만큼 정말 정서로, 송주로, 태화로 살면서 역에 동화될 수 있었다는 말이겠죠? 그렇게 즐겁게 촬영했기 때문에 저희들이 볼때도 더욱 아름답게 보여졌으리라 생각되네요. 드라마 속에서는 눈물이 나지만, 드라마 밖의 지우님,상우님 웃는 모습 보니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