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4.02.06 14:24

저는 아직도 그들의 이름만 생각해도 눈물이 나고 가슴이 아파서
아무런 생각을 진행할 수가 없기에 오늘도 참새가 방앗간을 들락거리듯 우리집을 뒤지면서도
이렇다할 댓글을 달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무슨 말씀을 이리도 섭하게 하시는지...
라이프님.. 내눈에 눈물이 안보이십니까?
흐르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하면서...
지금 당신의 발목을 붙잡고 있는 나의 애절함을...
느끼십니까!

흑 흑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