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2004.02.06 14:33

라이프님! 님 글을 읽으니..또... 눈물을 주체할 수가 없군요 자꾸만...그들의 모습이..슬픈 사랑이 떠올라..
그동안 라이프님의 후기..정말 고마웠어요..
전 거의 눈팅이지만..앞으로도 님의 글 가끔 기대해도 되겠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