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팬

2004.02.07 00:03

오홍.. 모두들 천계씹는 기사보면 열받으시는군요...
나두 천계에대해 비판이 자주 나오는거 보면 정말 속상하더라구요..
울 지우씨 이번에 몸을 아끼지 않구 열연했는데 그에대한 기사는 없구
발음에 대한 야기로 자막넣어달라니 정말 어처구니 없더군요..
그분 아마 청각 장애인이 아닌지..
발음이야 사실 상우씨가 더 부정확하죠..
한국 사람이 한국말을 이해 못한다면 말이나 됩니까..
어떤 사람들은 외국어 잘하려고 일부러 혀를 잘라내는 수술을 한다던데..
좌우간에 미남 배우들이 울지우씨와 작품을하면
모두 지우에게 빠져드니까 질투가 나는 모양입니다.
그것도 지우씨 만의 매력이자 장점이죠..
근데 사실 정서가 아기를 않 낳고 천국으로 가는것이 더낫다고 생각되는데요.
만약 정서가 아기를 두고 간다면 그 아픔 오죽 하겠어요..
보는 시청자 들의 욕심만 낼수 없는것이 극인거 같습니다.
글구 이번 드라마 처럼 스킨쉽이 많은 드라마는 첨봤습니다.
두 사람 매일 얼굴부비고 깍지끼고 부둥켜안고 뽀뽀하고 그랬는데 정이 들수 밖에 없지요..
아마 정이들어 땔수 없지 않나 싶기도 하네요..ㅎㅎ
사실 상우씨 효리와 씨엡에서 신체 접촉 안한다구하니 얼마나 고마운지..
앞으로도 다른 작품에서 타 배우와 찐한 스킨쉽 절대 없길 바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