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4.02.07 02:04

제가 어제 너무 늦게 취침하는 바람에,
저녁후, 늦은 잠을 자고 조금전에 기상 했습니다.
제가 대학시절에 좋아했던 `4월과 5월'의 `등불'을
선곡합니다.
아직 깨어 계신 분이 있으시다면, 들으시고
평안한 밤되세요..
저는 이만 물러 가렵니다...
종묘에서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