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

2004.02.07 16:17

어제 너 들어왔으면.. 했는데..
하긴.. 나두..집안이 엄격하긴해..
거실에 컴퓨터 놔둔것만해두.. 그래두.. 어제 몰래 거실에 나가서.. 했쥐~~ 10시 30분부터 2시까지 했어~~~ 짱 재밌어는데~~ 부러워죽겠지?
ㅋㅋㅋ 그리구. 나두..너와 같은 생각이야..
작은사랑실천.!! 명실공히 스타지우가족분들은 참 좋은일 하고 계셔.. 그래서.. 나두 하고 싶은데.
마음은 가까이 있어도.. 몸이 멀리있으니.. 참 안타깝다.~~ 그래두... 이렇게 응원이라두.. 할수있어서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