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2.07 20:01

많은 사람들이 동화 될 만큼 울 지우님과 상우님이 연기를 잘하신거죠.
최고의 연기를 보여준 두분에게 박수를 보냅니다.짝짝짝!!!
다음 작품에서 더 멋진 그림을 기대하면서...최지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