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2004.02.08 03:09

일등으로 올린 후기에 꼴찌로 댓글답니다..^^ ;;
건널목 앞에서 짜잔~ 나타난 앨피네님.. 반가웠어요.. ^^
오늘 후기들을 어찌 이리도 재밌게 잘 쓰셨는지..
오늘은 우리 가족들 만남에서부터... 봉사활동 하는 중에도... 끝나고 식사하는 중에도.. 웃음 소리가 끊이지 않았어요..
가끔 요셉 회장님의 정리가 필요할 정도였다는..^^
후기들을 보니 자연스레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아마도 천계의 영향이 큰 듯 싶어요..^^
모두들 편안한 일요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