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4.02.07 21:15

오늘 추운날씨에 ...
작은사랑실천팀들 수고 많이 하셨어요.
추운 곳에서 식사를 하시는 어르신들,
마음이 아픔니다 ....
국가적인 노인복지가 좀더 완전하기를...
우리의 작은사랑으로 인해 그 누군가가 행복할 수있다면 ....
우리의 따뜻함이 그들에게 소망이된다면 ...
이 보다 더 보람될 순 없겠죠?
운영자현주님, 회장 요셉님 , 달맞이꽃, 코스 , 그린 ,유포니, 문형, 목련우리님 , 미카 ,향기님, 앨피네 ,벼리, 차차 ,대만의 shadow님과 언니분,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행히 오신 어르신들이 모두 식사를 하시고 가셔서 어느때 보다도 마음이 덜 무거웠답니다.
동생들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내일은 주일... 특별히 지우님을위해 기도 부탁드려요.
다음 작품과 차기일정위해 기도 집중적으로 해주세요...
평안한 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