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우리

2004.02.07 23:22

문형씨 반가웠구요
수고 많았어요 그리고 우리들의 수다? 는
언제나 즐겁고 묵었던 채증까지도 쫙~
뚤리게 하잖아요 시어머니 빨리 쾌차하길빌께요
다음엔 우리지우 더많은 좋은소식과 화재를 안고
만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