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4.02.13 08:55

에궁...이 아침 또 가슴 뭉쿨하게 하시네여....
찡합니다....우째 이리덜 정서와 송주를 잊을 수 없게
하시는 거여요????...미쵸 내가 미쵸...
(그런데, 님아 이 음악 제목 좀 알려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