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여리

2004.02.13 17:58

코스님, 반갑습니다.
저도 이때의 둘의 모습이 참 편하고 예쁘고 사랑스럽게 보였어요.
해맑은 둘의 모습, 넘 잘 어울렸어요.
그들의 저런 모습이 짧았던게 어찌나 아쉽든지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