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몽

2004.02.13 13:29

리플쟁이님..엄청 흥분하셨지만..저도 정말 동감입니다..그리고 랑사님 의견도 꼭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저도 아침에 라디오에서 듣는데 울컥하고 치밀어 오랐다눈....이승연이 바보도 아닐테고 못배우지도 않았을텐데 왜그리 어리석은 일을 했을까요..
아마 연예계 생활 끝이 아닐까싶네요..참...할말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