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2.14 00:26

누군가를 좋아하는 감정이..나를 참...많이 즐겁게해주지요..
우리들에게 그런 이쁜 마음을 가질수 있게 해주는 지우씨...참..고마운 사람이예요..
효수님...우리 모두 그런 마음으로 이곳에 모여있답니다.
지우사랑을 마음 것 풀어가면서요...
이젠 효수님의 이름도 우리와 함께 지우사랑을 나누도록해요..^^
저도...효수님...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