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희

2004.02.14 13:15

언니 잘 지내시죠
무정한 동생이랍니다
나 바쁘다고 그동안 아무것도 못하고 살았죠
그렇지만 제가 또 누굽니까
언니 생각도 많이나더군요
이렇게 글로써 인사드리지만
매일 이해해달라는 글밖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스타지우 모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