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day

2004.02.14 14:08

성희 언니 엄청시리 쿨~하게 써놨네..^^ 글구 지우사랑오빠가 언니 말 했는지 안했는지 기억 안난다구 끝에 말했는데ㅠㅠ 그렇게 막 말하면 어뜩해ㅠㅠ 지우 사랑오빠가 이제 날 마구마구 미워하겠구나... 어쨌든 언니 훤칠한 꽃미남 남정네 만나길 바라겠구..이제 내 나이 확실히 알았지?^^ 혹시 실망하진 않았겠지? 내가 언니에게 마음의 초콜렛을 선물하겠음!>_<* 싫으면 받지마~-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