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숙

2004.02.16 20:42

지우씨는 이렇게 메스컴타는거 부끄러워하는데...
봉사활동을 꾸준히하시는 아버님밑에서 자란 마음 착한 우리 지우씨...
얼굴보다 마음이 예쁜 처자지요.
누구하고 결혼할지 그사람 복이 넝쿨채....ㅎㅎㅎ
사랑하는 지우씨 앞길에 늘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