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엔

2004.02.17 04:14

정말 천계의 여운은 오래가네요. 우째 갈수록 심해지냐고용~~ 지우님, 상우님 두분다 다른작품하시믄 아마도 첨엔 제가 두분 째려볼것 같습니다. 정서야..송주야.. 니들 그러면 안된다... 하면서요. ^^; 시간이 지나면 이 병도 나아지겠죠 ^^
지우님께서 다음 작품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주실지 너무 기대되고 빨리 뵐 수 있어서 그 기다림이 즐거워 질것 같습니다. 삐노님~ 즐거이 읽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