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2.17 20:40

앙드레 김 선생님의 스타일이 눈이 익숙해 져서 조금은 그림을 그려보게 된답니다.
그래도..이번엔 정서,송주를 아주...행복한 모습으로 그려주길 기대해봅니다.
너무 힘든 길을 걸어온 두시림이기에...아주..아주 많이 행복한 그런..모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