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4.02.25 13:40

지우씨가 파로마 가구와 재계약을 했군요.
새로운 씨엪도 좋지만 자신이 광고한 브랜드와 재계약을 하는 것이 더 좋아보이네요.
그만큼 지우씨의 효과가 나타났다는 얘기이고보면...
참 흐뭇한 기사입니다.
가구란 일회용품이 아니라 한번 구입하면 최소한 10년 넘게 재구입하기가 어려운터라...
우리가 공동구매로 지우씨를 도와줄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지우씨 참 훌륭합니다.
파로마를 외치며 상큼하게 웃으며 인사하는 지우씨의 모습이 더욱 그리운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