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4.02.25 16:24

지우씨도 제일 기억 나는신이 바닷가 씬 이엿네요 .아직도 정서에 울부짖음이 들리듯 해요 .
아이스링크..지우님 참 아름답고 학같았는데 느끼느 것은 지우님이랑 우리랑 코드가 같네요 .후후
역시..제일 힘든건 추위였어요 .그래서 우리님들도 많이 지우씨 안스러워 했잖아~
암튼 ..씩씩하게 강추위를 물리치고 아름답운 드라마 만들어준 지우씨 정말 고마워요 .
평생 마음에서 정서가 오래 도록 남을 것 같군요 .지우씨....애 많이 쓰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