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2.27 06:39

홈에 새벽까지 정다운 이야기를 퐁퐁 쏟아주신 님들..
지우사랑을 담은 많은 님들의 좋은글과 작품들로 아침을 맞으니 참 좋네요.
먾은님들의 글에 댓글을 달아드리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이 크게 듭니다..
이제사 마음의 인사를 하게되는군요...정다운님들.....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