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정

2004.02.28 10:39

저는 지우씨 털털해서 솔직히
우리 옆집언니 누나도 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지적해 주는것도 좋지만
너무 겉으로 추구하는 멋은 전 사양입니다.
인간미가 없는건 전 싫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