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객

2004.02.28 10:58

사람마다 느낌이 다르듯 좋아하는 부분도
제 각각 이라 딱히 무엇이 좋다 나쁘다 논할 수는
없지요 저는 솔직하고 약간은 허술해 보이는
인간적인 지금의 모습이 예뻐 보입니다
너무 말 잘하면 짜여진 각본 같은 느낌이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