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2.29 08:51

윽~~!!! 이럴수가....ㅡ.ㅡ;;
며칠전 부터 보이던 증세가 심각하다 했더니....
이렇게까지 심각할 줄은 몰랐다...다...내 잘못이당..**^^
이 추위에 막국수를 덜덜 떨면서 먹게 해주었더니..먹은 사람들마다 증세가...심하게 나타나니..휴~우..*^^
이쁜 효정이 모습 상상하면서 위로를 삼아야하나...윽!!
현주님...확실히 분위기 흐렸씀다....앙!!!
놀라서 달아난 내 눈 돌려도~~~~~~~~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