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day

2004.02.19 19:43

너무 이뻐요ㅠㅠ*
정말 어떻해>_<
코스언니처럼 헬렐레 미쳐버렸시유~
머리에 꽃달고..이를 어찌해야할지..
맘의 각오를 단단히 하고 들어왔는데...그래도...심장마비 일으킬거 같음!!
진짜 맘의 각오를 단단히 하셔야 할듯..
이렇게 이쁜 지우언닌 진정 사람이 아닌게야....-_-
암....그럼 뭘까? 천사??-_-;;
이렇게 발랄하면서도 섹쉬^^;;한 지우언니...
짱이뻐요!(이쁘다는 말로는 턱없이 부족함!)
어떻게 표현을 해야할지...
유포니님, 현주님 감사합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이요~ 오늘밤 이렇게 쿵쿵 뛰는 가심을 부여잡고 어떻게 잠을 잘지..걱정입돠~
잠 못자서 얼굴 붓고 충혈되면 누가 배상해줄꺼야~
지우언니가 책임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