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포니

2004.02.19 19:48

현주님 성화에 증말.... 그런데 잡지넘기는 순간, 윽! 온 몸의 전율이 ... 집까지 왜 그리 멀게 느껴지던지, 잡지안고 뛰느라 사와야할 거 다 잊어먹어서 지금 다시 나가봐야해여. ㅎㅎ 현주님 진짜 수고 많았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