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꽃

2004.02.19 20:41

우~와
너무 아름답고 고혹스러운 그녀모습앞에 잠시 할말을 잃고 입벌리고 멍하니 앉아있었네요.
뭐랄까...
이번화보에서의 모습은 제가 그녀에게 슬쩍슬쩍보았던 모습들이 많이보이네요.이령비령한 적당주의가
전혀보이지 않은 표정들은 굿이구요.
노출을함으로 피상적인 섹쉬함을 아니라 아주 고급스런 섹쉬함이 이번화보집에 잘 살아있네요.
현주님 유포이님 감사하고 봐도봐도 지우모습 좋고
또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