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day

2004.02.19 19:36

이제 까지와는 다른 모습의 지우언니 0_0
(눈이 튀어나오겠어요^^)
너무너무 이쁘다는 ㅠㅠ*
너무너무 예뻐서 눈물이 날려고 해요^^;;왜이러지?
이렇게 스포티하고 발랄한 의상을 입으신 지우언니...이렇게나 어울릴지 몰랐어요.
언제나 어떤 옷이든 자기껄로 만들어버리는 지우언니의 능력bbb을 보고 또 보고 또다시 한번 감탄합니다.
쓰읍(-_- 침닦고)...분홍의 하늘거리는 옷들이 지우언니를 봄처자로 완벽하게 짜자잔~ 변신시켜놓았네유~!!
이 사진들은 아름답다는 말보다는 예쁘다는 말이 잘 어울리는듯..소녀 같잖아요~
오늘 밤은 또 지우언니의 매력에
풍덩빠져서 허우적대며 빠져나오지 못하겠네요..

자~ 지금부터 구명조끼에
튜브까지 단단히 준비하고...
매력의 바다 속으로 들어간다~!
푸웅~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