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3.01 00:13

드뎌...우리 현주씨 며칠동안 끙끙거리며 만들더니...깔끔하고 이쁘게 잘만드셨네요..^^
현주씨를 도와서 갤러리방 작업을 함께 도와주고있는 김진희님,차차님..
지금까지도 고생 많이 하셨는데..앞으로도 밤샘 작업을 많이 하셔야 할것 같네요...
모두 너무너무 고생많다..이 언니는 입으로만 둥둥둥....미안타..*^^*
너무너무 고생을 하는 동생들 때문에 집에오신 손님들 눈치를 봐가면서
슬라이드를 만들었답니당..현주야...진희야..차차야...내 맘 알아줘..잉~.^
이쁜 동생들....마무리하는 날까지 모두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