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사랑

2004.03.01 11:18

지우공주님....내 생활을 열심히 하느라고 스타지우에 못오시는건
지우님을 더 많이 사랑하는거라 생각해요.자기일을 열심히 하면서..
우리 마음의 끈 절대 놓지 않을거잖아요..
더 멋진 아가씨가 될 님의 모습을 상상해보면서 화이팅이요!!!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