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W

2004.03.01 14:01

참 저에게도 현주님을 비롯해서 여러 식구 분들이 존댓말을 써주시는데..
저는 18살인 고2에요.... 그러니까 저보다 나이 많으신분들은 ... 반말을 써주셔도 됨니다.... ㅇㅋ? 편하게 하세요.. 그럼 이만..
휘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