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4.03.01 16:32

조용한 3 . 1절 입니다...
새롭게 꾸며진 공간에서 연수와 민철이의 지난날의 사랑의 모습을 올려봅니다..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다시 만난 두분의 연기를 기대하며...
훌륭한 작품과 연기력으로 흥행에 성공하기를 기도합니다.
남은 시간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