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4.03.02 08:57

조현제씨가 기자들에게 속내를 드러냈군요 .
두편에 거작에 영화가 극장에 스크린을 거의다 장악했더군요 .
내가 만들고 고생한 영화가 뒤쪽으로 밀려 있으면 속상하죠 .
목포는 항구다가 기자들에게 좋은 평을 못 받아서 조현제씨가
심기가 많이 불편한가 봅니다 .
개인적으로 조현제씨 연기 넘 잘하시죠 .
솔직한 모습도 좋구요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