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3.02 06:53

이젠....새학기가 시작이 되여서 앨피네가 정신이 없겠네....
그래고 새내기들이 귀엽지않니..ㅎㅎㅎㅎ
3월이란 달은 한 해의 많은 것들을 새롭게 시작하게 만들고...
왠지 우리를 더 분주하게 만드는것 같어....
언니는 집안 대 청소라도 해야 할 것같은.....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것들이 답답하게 느껴지곤 하네....ㅎㅎㅎ
앨피네님...바쁜 시간들의 연속이겠지만....봄처녀의 싱그러운 시간들도 많이많이 누리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