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4.03.02 11:19

앨피네....
흐르는 음악이 시와 어우려져 참 좋구나 .
3월...하루가 지났어 .
사랑은 아프기 위해서 존재하한다??
그런것 같아....정서와 송주를 봐도 그래 ..후후~
또 ..정서 얘기당 ..히히~
개학이구나 .
새내기들 틈에서 울 앨피네 기 죽는것 아녀?ㅋㅋ
풋풋하드라 ..정말~
젊음은 참 싱그러워.....
봄과..젊음 ..넘 잘 매치가 되지 않니? ㅎㅎ
열심히 하고 종묘에서 토요일에 보자꾸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