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3.02 06:40

일관님....오랜만에 흔적을 남겨주신 반가운님...그동안 잘지내셨지요.
한 동안 안보이셔서 무지 궁금했는데..*^^*
일관님도...봄 햇살 처럼 님의 마음을 따듯하게 해주는 일로 가득차길 바래....
우리들에게 가끔이라도 흔적을 보여주면서..봄처녀가 되라눈....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