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아한 지우

2004.03.03 09:58

드라마 하나 잘 만들어서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네요...그 안에 울 지우님이 함께 하셔서 기쁨은 두배이고요^^ 현주님...겨울이 다시 되돌아온 듯 부산도 무지 추워요
미정언니 기사 잘 봤어요....어제는 천계 동영상 리플레이하느라 좀 늦게 자서 아침에 겨우 일어났네요 2시간 리플레이하고 1시간 몽상에 빠지고...나 왜 이러나 몰라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