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4.03.03 11:07

그러게요 .연가팀들이 케이비에쓰에 부를 안겨 주었군요 .
당근....울지우님이 효녀 노릇을 톡톡히 했다는 자부심이 뿌듯하게 만드네요 .
미정님 ..서울도 몹시 춥답니다
잘계시죠?